1. 어린시절에 매우 동경하고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.. 시쳇말로 '멘토' 라고 하던데요.. 모든게 위대해 보이고,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진리처럼 느껴지던 분이었죠.. 근데, 스스로 머리가 굵어졌다고 믿어지는 지금에 와서 그 분을 보니.. 그다지 대단하지는 않다.. 때론, 좀 유치하다.. 저건 좀 아닌것 같다.. 라는 생각들이 듬성듬성 드네요.. 좀 허탈한 느낌도 들고..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감정입니다. 평소 사람들 앞에서 내가 했던 말들과 말투..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생각들을 두 손바닥에 모두 널부러뜨려놓고 보니.. 은근히 그 분을 많이 닮아있는 느낌입니다.. 이제부터는 담백하고, 깔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^^;
2. 블로그를 하게되면서 독립도메인을 구입해서 사용해 왔습니다.. 나만의 웹주소를 가지고 있다는 자기만족감만으로 그래왔지요.. 근데, 요즘은 그런 자기만족감이 사라져버렸는지.. 더 이상 그러고픈 마음이 없습니다. 티스토리에서 제공해 주는 기본 주소를 쓰려고 합니다.. 지금 쓰고 있는 iamhoya.net 이라는 도메인으로는 조만간 접속이 중단될 예정이에요.. 앞으로는 iamhoya.tistory.com 이 주소로 찾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.
3. 제가 포스팅을 할 때 올리는 플래쉬짤방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.. 아무~ 이유없습니다.. 그냥 글자만 몇 자 덜렁 올려놓기가 좀 섭섭해서.. 아무 이유없이 그냥 올려놓는 겁니다.. 비쥬얼상 좀 좋아보일까 해서요..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고 패쓰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.
4. 몇 달째 티스토리 초대장이 들어오지않고 있습니다만, 아직 10장이나 남아 있군요.. 이런거 쟁여두질 못 하고, 다 풀어버려야 하는 성미라.. 몹시 쓰고 싶습니다.. 신청해 주세요..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꼭 하시려는 분들만요..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쓸 짤방의 주소를 따기 위해서 신청하는 분들 많죠.. 그러지 마세요.. 그런 분들께는 드릴께 없고요.. 있어도 못 드립니다..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하시다가 티스토리로 옮기고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반가운 마음으로다가 저의 모든 걸 드리고 싶습니다. 흐흐




